독자적 바이오 소재 기술 기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이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유스케어팜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과 산업 간 협업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정책 프로그램이다.
유스케어팜은 이번 사업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선정을 담당한 지식재산처의 심사를 통해 혁신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2차 선정에서 총 547개사가 선정된 가운데 지식재산처가 뽑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은 단 2개사에 불과해, 유스케어팜이 축적해 온 지식재산과 기술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유스케어팜은 독자적인 바이오 소재 기술을 상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해 온 바이오헬스 분야의 R&D 기업으로,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에르벨라(ERBELLA®)’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동남아·중동에 활발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스케어팜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러시아·필리핀·멕시코 등으로 진출국을 확대하고, 의료기기 인허가 대응 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스케어팜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유스케어팜의 기술과 지식재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책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구개발과 인허가, 생산체계 고도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는 한편, 차별화된 바이오헬스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윤정(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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